- 의미 있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경험 기획
-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창의성, 전통, 그리고 동시대적 목소리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협업을 설계합니다.
Mission & History
오늘 당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구조적인 변화를 기다리는 일은 평생의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진화하는 동안, 우리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지금 바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그것은 우리의 권한이자 책임입니다. 비판하고 물러나기는 쉽습니다.
냉소는 멀리서 지켜보는 이들이 누리는 사치일 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약할지라도 낙관은 어떤 이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이며,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 세상의 많은 편견은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정체성은 결코 제로섬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디어는 진화할 수 있을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때로 우리는 벽을 세우고 경계를 만들고 싶기도 하지만, 우리 안의 더 깊고 끈질긴 힘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품게 되는 희망과 호기심입니다.
그 열린 마음 안에서 이해는 깊어집니다. 어떤 간극도 좁힐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믿음은 바로 그곳에서 뿌리를 내립니다.

양원선재단은 곽정환 회장과 양원선 이사장 부부의 가치와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2020년 홍콩에서 설립된 가족 재단입니다.
1992년 한국에서 홍콩으로 이주한 두 설립자는 새로운 도시를 삶의 터전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들의 뿌리인 한국과 깊은 유대감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두 사람은 성실함과 정직, 그리고 배려와 나눔을 바탕으로 삶을 일구어 왔으며, 이러한 가치들은 오늘날 가족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회장은 원칙을 중시하는 기업가로서 ‘성공에는 사회에 환원해야 할 책임이 따른다’는 신념을 실천해 왔습니다.
재단이 그 이름을 따온 양원선 이사장은 교육과 문화, 자선의 가치를 확고히 지지하며 커뮤니티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헌신해 왔습니다.
양원선재단은 남을 돕는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다는 두 설립자의 신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느끼는 감사함과 우리만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연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양원선재단은 우리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비공식 문화 사절이자 문화적 연결자로서 우리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조가 합니다.
대화와 창의성, 그리고 협력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 간 이해를 넓히고 한국에 대한 인식을 확장함으로써, 더 긴밀히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